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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회복음식들

3377 2009. 7. 1. 20:46

누구나 알고 있는 사과 한 알의 건강법~
매일 아침 한 알의 사과를 먹으면 평생 의사를 만나지 않고 살 수 있다는 말이지요..
이렇게 사과처럼 만성 피로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이 있어요.
참고하셔서 꾸준히 드셔 보시길 권해 드려요~^^

(딸기) 딸기의 붉은색을 띠게 하는 안토시아닌 색소는 강력한 항산화작용으로 피로 개선에 도움이 된다. 딸기 3~4개면 성인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비타민 섭취량을 충족시킬 수 있다.
(브로콜리) 브로콜리의 비타민C 함유량은 레몬의 2배, 감자의 7배. 하루에 서너 쪽만 꾸준히 먹어도 피로를 이기는 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지는 철분의 함유량도 높아 여성들에게 특히 좋다.
(버섯) 자연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 버섯. 고단백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 콩이나 우유와 거의 대등한 단백질 함량을 가지고 있어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토마토) 토마토는 피로회복에 좋은 글루타민산이 풍부하다. 생것보다는 익혀서, 덩어리보다는 다지거나 으깨서 먹는 게 리코펜의 흡수율을 높이는 방법.
(봄나물) 봄나물(달래, 냉이, 씀바귀, 두릅, 쑥, 돌원추리, 돌나물 등 봄나물은 봄철 활력과 식욕을 돋워주는데 안성맞춤이다.
(당근) 카로틴이 풍부해서 감기 예방과 허약 체질 개선에 효과가 있는 당근은 소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영양의 흡수를 좋게 한다. 특히 혈압이 낮아 쉽게 피로를 느끼는 사람이나 체력이 약하여 좀처럼 피로가 가시지 않는 사람에게 매우 좋은 야채이다. 카로틴은 비타민A가 효과적으로 활용되도록 돕고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없애는 기능을 하는데, 익혀서 섭취할 때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등푸른 생선 & 어패류) 등푸른 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E, 아연 등이 많이 들어 있다. 만성피로 증후군에게 나타나는 관절염과 관절 통증을 완화시키며, 인지기능 이상과 망상 증세를 개선시키며, 조울증, 정신분열증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한방차 ) 민들레는 예로부터 뱀에 물렸을 때 쓰일 정도로 해독효과가 뛰어나고, 심한 부스럼 치료에도 이용돼 왔다. 해열, 피로회복, 식욕부진 개선, 간을 튼튼하게 하는 등 천연강장제로 여겨졌다. 최근 수은, 납 등 중금속과 다이옥신 등의 환경호르몬 해독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최근에는 광동제약에서 민들레 후 를 출시해 시중에서도 민들레차를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전복) 전복은 불로장생을 위한 식품으로 알려질 만큼 자양강장에 효과적이다. 몸이 허약할 때 전복죽을 먹으면 기운이 나는 것도 그 때문이다. 뇌에 영양을 주는 글루탐산을 함유하여 머리를 맑게 하는 효과도 보인다.

내용출처 :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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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and evil(chb****) 님의 답변 | 2009-06-20 18:37

만성피로의 원인은 인체 내 신경의 오랜 손상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세입니다. 피로증세는 주로 눈이나 안면에서 그 증세가 나타나게

됩니다.

 

잠을 잘 때 가장 이상적인 수면 방법은 머리와 몸이 수평을 이루게 하고

잠을 자는 것입니다. 높은 베개나 기타 베개를 베고 잠을 잘 경우,

뒷목이나 어깨, 뒷머리 신경이 힘을 받게 되어 이것이 통증으로 이어지기도

하며, 수면 중 피로가 풀리는 것이 아니라 피로가 더 가중될 수 있습니다.

 

피로증세가 심할 때는 손상된 신경을 회복시키는 운동을 해보십시오.

피로증세가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손상된 신경을 회복시키는 방법] 

 

손상된 신경을 회복시키는 일은 허리, 무릎, 발관절의 통증을 줄이고

만성피로, 신경성위장장애 등의 증세를 호전시키는 방법입니다.

  

신경은 뜨거운 기온에서 회복속도가 빠르므로 가을, 겨울, 봄철에는  

뜨거운 온돌방이나 찜질방에서 베개를 베지 않고 반듯하게 누워 팔을

이마 위나 머리위로 올리고 2분 정도 지나 눈을 지그시 감고 온 신경을

하체로 집중시키면 신경이 상체로 올라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기온이 올라가므로 딱딱한 바닥이면 아무 곳이나 관계없음,

차가운 바닥이나 차가운 기온에서는 손상된 신경이 회복되지 못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저녁으로나 기온이 선선할 찜질기를

이용해서 척추 전체를 따듯하게 해주면 신경의 회복은 훨씬 빨라집니다.)

 

그리고 발꿈치를 바닥에 붙이고 다리에 힘을 주지 말고 자연스럽게 힘을

상태에서 오른쪽 다리를 안쪽으로 들어 바닥에 두드리는 형태로 5~6회

좌우로 흔들어주고, 왼쪽 다리도 오른쪽 다리와 마찬가지로 바닥에 한번

두드려 주면 뚜두둑 하는 소리가 나기도 하면서 신경이 상체로 올라가게

됩니다.

 

오른쪽 다리를 흔들어 줄 때는 허리와 무릎, 발전체를 같이 움직여 줘야

하체에 굳어있는 신경이 자극을 받아 쉽게 분리가 됩니다.

이 동작은 약 40초에서 1분 사이에 한두 번씩 해주면 되겠습니다.

 

즉 허리, 무릎, 발관절 전체에 흘러내려 굳어 있는 신경에 자극을 주어

분리시키는 동작입니다. 

 

신경이 회복될 때 나타나는 증세는 발의 화끈거림, 무릎이나 하체 전체에서

나타나는 저림, 가벼운 통증, 결림, 시원함, 이물감, 조바심 이런 증세들이

나타나면서 1~2시간 정도 지나고 나면 하체 전체가 시원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피로증세와 온몸의 가벼운 통증이나 두통, 눈의 피로 이런 증세들이

조금씩 줄어들게 됩니다. 

 

허리나 무릎, 발아래에 강력한 진동안마기기를 고이고 두드려주는 것도

효과가 있으며, 무릎 위쪽(무릎관절뼈 바로 위)이나, 복부(배꼽 아래)에도

강력한 진동안마기기로 두드려주면 효과가 있습니다. 이때 무릎이나 복부

쪽에서 가려운 증세나 저린 증세가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것은 이 부위에

굳어있던 신경이 분리되면서 나타나는 증세입니다.

 

발바닥에 저주파기기 패드를 붙이고 두드리는 것도 좋고요.

 

피로를 유발시키는 신경은 흘러내려 배꼽아래 복부 쪽에 쌓이기 때문에

복부에 강력한 진동안마기기로 자극을 주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진동안마기기나 저주파기기를 사용할 때는 반듯하게 누운 상태로 신경이

흘러내려 쌓이는 부위인 하체 쪽에만 사용을 하여야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반듯하게 누워서 손상된 신경이 상체로 올라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신경을 회복시키는 일입니다.

 

신경의 회복은 늦은 밤 시간보다 이른 저녁시간에 회복의 속도가 빠릅니다.

따라서 너무 늦게 잠자리에 드는 것은 신경의 회복에 별로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등산 후나 심한 운동을 하고 난 뒤, 많이 걸어 다니고 난 뒤,

하루 종일 서서 작업을 하거나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허리, 무릎, 발관절의 통증이나 하체의 통증과 만성피로, 신경성위장장애,

등에 해당되는 경우 신경을 회복시켜주는 운동을 해주면 증세가 빠르게

호전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술이나 담배, 인스턴트식품, 탄산음료, 독한약물, 카페인 등은 신경의

손상이 더욱 많아지게 하여 신경의 기능을 떨어뜨리게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다 더 상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를…….

 

     http://blog.daum.net/soo7000/991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