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성공19계명
도장 성공 19계명
<미국 아이오와 태권도 정우진 사범>
정사범은
“자기만이 최고인줄 아는 사람은 빨리 망하는 병에 걸려있다”
며 구체적인 성공 도장 노하우 ‘19계명’을 공개했다.
<<지도자의 개념 정립>>
△무인의 모습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다
△항상 정의와 약자 편에 서라
△다른 도장에서 배워보자
△서서히 미치게 하라
△사범이 운동만 잘한다고 학생이 많은 것이 아니다
△유능한 사범은 유능한 심리학자이다
△운동 못 하는 사범이 학생이 많다
△사범은 오케스트라 지휘자며 학생은 연주자다
△수련생들에게 사랑과 존경심의 가치를 심어줘라
△사범은 영웅이 되어야 한다.
<<실전운영>>
△100명의 학생이 있다면, 100개의 프로그램을 준비하라
△박수소리가 사람을 바꾼다
△상담전화 한 통이 도장의 앞날을 바꾼다
△가르침의 균형과 도장의 질서를 유지하라
△무성의한 사범의 태도가 도장을 무너뜨린다
△일단 도장에 들어 온 사람들에게 나가는 문은 없다
△돈 안 받고 가르치는 것도 큰 마케팅이다
△주부를 잡아라
△학생들 모두가 마케팅 요원이다
이 ‘19계명’ 중 정 사범이 가장 강조하는 것은
‘주부를 잡아라’이다.
쉽게 말하면 ‘가족이 있는 도장이 성공한다.’는 것이다.
정 사범은
“축구, 배구, 농구, 야구도 전 가족이 할 수 있는 스포츠가 아니다.
하지만 유일하게도 경기 태권도가 아닌
무도 태권도는 가족이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주부들은 일도하고 살림까지 책임져야 한다.
스트레스 해소의 장이 필요한 이유다.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유단자 가족은 도장의 기둥이다”고 강조했다.
정 사범은 17만 명의 제자를 배출했다.
11개의 회사에서 260명 직원을 거느리고 있다.